지난달 아스널에서 볼턴으로 이적한 공격수 미야이치 료(20)가 잉글랜드 데뷔골을 터트렸다.
미야이치는 18일 FA컵 16강전 밀월(2부 리그)전에 선발 출전해 전반 3분 선제 결승골을 터트렸다. 잉글랜드 진출 첫 선발 출전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한 것이다. 미야이치는 아스널 시절 공식전 3경기에 교체 출전한 게 전부다.
미야이치는 29일 열리는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쿠웨이트전에 나설 일본 A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있다. 미야이치는 "아스널에서 슈퍼스타들과 연습한 게 도움이 됐다"고 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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