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열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2012년 중국 4개국 초청대회' 마지막 경기에서 멕시코를 격파하고 첫 승리를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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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19일 중국 충칭시 융촨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풀리그 3차전에서 멕시코를 3대2로 따돌렸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1승1무1패를 기록해 북한(2승1무), 중국(1승2무)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김상은(국민체육진흥공단)이 2골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여자 실업축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인 김상은은 이번대회 득점왕의 영예를 안았다. 대표팀은 오는 27일부터 열리는 키프로스컵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현지에서 21일 출국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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