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생애 통산 40승째를 거둔 필 미켈슨(미국)이 미국 로스앤젤레스 리비에라 골프장(파71)에서 열린 노던트러스트오픈에서 사흘 연속 선두를 달렸다.
미켈슨은 19일(한국시각) 끝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를 적어내며 중간합계 7언더파 206타로 키컨 브래들리(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미켈슨은 1번홀(파5)에서 세컨 샷을 홀 7m에 떨어트린 뒤 이글퍼트를 시도했으나 아쉽게 빗나가 버디로 마무리했다. 이어 11번홀(파5)에서 다시 버디를 낚았다.
한국 선수 중에는 양용은(KB금융그룹)이 2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이븐파213타로 공동 26위에 올랐다. 최경주(SK텔레콤)는 3타를 잃으며 중간합계 1오버파 214타로 위창수(테일러메이드)와 함께 공동 38위에 랭크됐다. 전날 일몰로 인해 2라운드를 잔여홀과 3라운드를 동시에 치른 이진명(캘러웨이)과 김경태(신한금융그룹)은 컷 탈락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4강PO리뷰] '1승남았다' KCC, 정관장에 재복수전 성공했다…접전 끝에 83-79 승리, 2승1패 다시 리드
- 5.'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