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중국 항저우를 5대0으로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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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고시마에서 전지훈련 중인 서울은 18일 45분씩 3쿼터로 벌어진 항저우와의 4번째 연습경기에서 5대0로 승리했다. 1쿼터에서 아디와 하대성, 2쿼터에서 이적생인 박희도, 3쿼터에선 현영민과 신인 윤성우가 릴레이골을 터트렸다. 서울은 2승1무1패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항저우는 오카다 다케시 전 일본대표팀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중국 슈퍼리그의 강호다. 김동진이 최근 이적했다.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본 김동진은 친정팀 동료들과 반갑게 인사하며 이번 시즌 선전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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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21일 J-리그 FC도쿄와 마지막 연습경기를 가진 후 22일 귀국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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