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여행을 떠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의 멤버들이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19일 방송된 '1박2일'에선 멤버들이 전북 정읍으로 마지막 추억 여행을 떠났다. 멤버들은 극장에 몰래 들어가 영화를 관람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하지만 갑자기 화면이 꺼지고 '화면이 갑자기 꺼져서 놀라셨죠?'란 자막이 나왔다.
이어 멤버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영상이 공개됐다. 강호동 MC몽 김C 등 '1박2일'을 거쳐간 멤버들도 얼굴을 비췄다.
이승기 이수근 은지원 김종민 엄태웅 등 멤버들은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나영석 PD 역시 목이 메어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1박2일'은 오는 26일 종영한다. 3월 4일부터는 '1박2일'의 시즌2가 전파를 탄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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