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축구대회에서 고등학교 선후배 감독간에 진검 승부가 펼쳐진다.
광주 금호고 출신의 감독 3명이 이끄는 축구팀이 나란히 금석배 중등부 고학년부 대회 4강에 진출해 화제다. 무대는 제21회 금석배 전국 초·중등학교 축구대회, 장소는 군산 월명운동장이다. 광주 광덕중의 김성구 감독과 전주 완주중의 정경구 감독, 서울 둔촌중학교의 정윤길 감독이 그 주인공이다. 금호고 출신인 이들은 기영옥 광주시축구협회장의 금호고 감독시절 제자로 지도를 함께 받은 절친한 선후배 사이다. 한솥밥을 먹던 동료에서 이제 지도자로 서로에게 창을 겨누게 됐다.
광덕중의 김 감독과 둔촌중의 정 감독은 결승행 티켓을 놓고 4강에서 맞붙게 됐다. 광덕중과 둔촌중은 각각 군산 제일중과 경기 율전중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충남 천안중을 꺾고 4강에 오른 완주중의 정 감독은 전북 신태인중을 제압한 경남 창녕중과 결승진출을 다툰다. 금호고 선후배 지도자간의 맞대결은 21일 명월운동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금석배 축구대회는 군산출신 국가대표 선수였던 고 채금석씨의 축구에 대한 열정과 후진양성의 업적을 계승하기 위해 1992년 창설됐다. 전북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 58개팀과 중등부 40개팀 등 총 104개 팀이 출전했다. 지난 12일 시작해 22일 결승전까지 10일간의 열전이 펼쳐진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남편과 모텔 데이트, 강력 추천"...윤진이 19금 토크에 미혼 친구 '당황' (진짜윤진이)
- 1.염갈량 눈은 옳았다! 18이닝 연속 무실점 질주라니…신뢰 얻은 호주남, 타격 1위팀 상대로도 '7K 완벽투' 증명 [수원리포트]
- 2.'김혜성 좋겠네' 4500만원↑ 반지, 감독이 직접 소개까지 "다른팀 포기하고 왔다"
- 3.시카코가 긁은 로또 초대박인가...'500억 굴욕 계약' 일본 거포, 이대로 가면 억만장자 된다
- 4.'극강의 내향인' 드디어 웃었다, 프리먼이 포옹하자 그제야 환한 미소...이적 후 첫 끝내기 안타
- 5.미네소타의 거듭된 악재. 앤트맨 1라운드 시즌아웃! 덴버 요키치 트리플더블. 5차전 반격 1승. '천적관계' 청산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