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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훈마감 윤성효 수원 감독 "하태균 이적 없다"

by 민창기 기자
11일 연습경기 사간 도스전에서 골을 터트린 수원 삼성 에버턴이 스테보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출처=수원 삼성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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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일화에서 수원 삼성으로 이적한 공격수 조동건. 사진제공=수원 삼성

수원 삼성 선수단이 15일간의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마치고 20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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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오키나와 전지훈련 기간에 가진 연습경기 7게임에서 5승2패를 기록했다. J-리그 제프 유나이티드 지바와의 7일 경기에서 2대0으로 이겼고, 8일 2차전에서는 1대3으로 패했다. 9일 히로시마에 0대1로 패한 수원은 11일 사간 도스를 1대0으로 제압했다. 13일 류큐FC전에서는 3대0 완승을 거뒀다. 15일과 17일 게이오대전에선느 각각 4대1, 6대1로 이겼다.

스테보가 4경기에서 7골을 터트렸다.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에버턴은 사간 도스전부터, 류큐FC, 게이오대전까지 3경기 연속으로 골을 기록했다. 이번 겨울 성남 일화에서 수원으로 이적한 조동건도 3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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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효 수원 감독은 "지바와 히로시마전에서 졌지만 경기 내용은 우리가 더 좋았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전지훈련이었다"고 했다. 윤 감독은 이번 겨울 이적설이 나돈 공격수 하태균의 거취에 대해 "태균이가 팀을 떠나는 일은 없을 것이다"고 했다.

수원 선수단은 21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22일부터 경기도 화성 클럽하우스에서 훈련을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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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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