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떠오르는 공격수 레오나르도 다미앙(인터나시오날)이 토트넘으로부터 영입제의가 있었음을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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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앙은 20일(한국시각) 프랑스 방송 TF1의 축구 전문 프로그램 텔레풋과의 인터뷰에서 "파리생제르맹으로부터 영입제의가 있었는지는 모른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은 토트넘으로부터 영입제의가 있었다는 것"이라고 했다. 영국 언론을 중심으로 나온 토트넘이 다미앙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사실로 드러난 셈이다.
브라질 인터나시오날에서 뛰는 다미앙은 빼어난 재능으로 유럽 명문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브라질 대표팀에서도 한자리를 꿰찼다. 다미앙은 아스널, 첼시, 토트넘,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파리생제르맹, 유벤투스 등의 러브콜을 받고 있지만, 소문만 무성할뿐 행선지에 대한 윤곽이 드러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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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미앙은 "나는 인터나시오날과 코파리베르타도레스(남미의 챔피언스리그)에만 집중하고 있다. 7월에도 제안이 온다면, 그때 논의하겠다"며 자신을 둘러싼 루머를 일축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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