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이 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강예빈은 오는 24일부터 매주 금요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수퍼액션 UFC 정보 프로그램 'UFC 인사이드(UFC INSIDE)'에서 UFC 액션걸로 변신, '터치 인 UFC(Touch in UFC)' 코너 진행을 맡았다.
강예빈은 이 코너에서 UFC 관련 가십과 이슈, 선수들의 인터뷰 등 경기 외적인 뉴스를 전할 예정이다.
강예빈이 UFC 액션걸로 발탁되었다는 소식은 이미 SNS를 통해 퍼지며 온라인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고 있다. 미국 UFC 공식 홈페이지(www.ufc.com)의 UFC 정보 프로그램 'UFC 얼티메이트 인사이더(ULTIMATE INSIDER)'의 진행자 셀레스티와 비교되며 화제를 모은 것. 두 사람의 매력적인 외모 또한 함께 거론되며 뜨거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네티즌들은 "미국에서는 셀레스티가 옥타곤걸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강예빈도 우리나라에서 불고 있는 UFC의 인기와 함께 잘 됐으면 좋겠다", "UFC 액션걸로도 활동하다니 강예빈의 인기가 점점 높아지는 듯 하다. 옥타곤 여신이라고 불리는 셀레스티도 바싹 긴장해야 할 듯" 등 다양한 격려와 응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강예빈은 "평소 UFC에 관심이 많아 경기를 자주 봤었다"며 "아직 한참 부족한데 셀레스티와 비교해주셔서 매우 고맙다. 잘 해야겠다는 의욕이 더욱 강해졌다. 한국의 셀레스티가 돼 UFC의 대중화에 힘쓰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수퍼액션 김형구 담당PD는 "강예빈의 해박한 UFC 지식과 적극적인 촬영 자세가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 활약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UFC 인사이드'는 엔터테인먼트적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형식의 UFC 전문 정보 프로그램으로 지난 2007년부터 약 5년 간 방송된 'UFC 익스프레스(UFC EXPRESS)'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메인 MC로는 성승헌 캐스터, 김대환 해설위원이 나서 선수 분석과 경기 예상 등경기 내적인 소식을 주로 다룬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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