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2일 열리는 모비스-LG전에서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모비스의 승리를 전망했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이 22일 오후 7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벌어지는 모비스-LG전 대상 농구토토 매치 19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61.70%는 모비스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전했다.
이어 양 팀간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한 참가자는 23.27%로 집계됐고, LG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15.04%로 나타났다.
전반전에서는 모비스 우세(65.44%)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5점 이내 박빙(20.22%)예상과 LG 우세(14.34%)와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40-35점대 모비스 우세(19.10%)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80-70점대 모비스 승리(19.68%)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모비스는 최근 7연승을 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함지훈의 가세로 전력이 한층 향상됐지만, 조직력면에서는 아직 완벽하지 못한 모습이다. 선수들간 호흡을 맞추는데 유의한다면 이번 경기에서 LG를 누르고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농구토토 매치 19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22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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