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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윌리엄스, 제레미 린 돌풍 꺾어

by 신보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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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네츠의 데론 윌리엄스가 뉴욕 닉스 제레미 린의 기세를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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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메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열린 2011-2012 NBA 정규시즌에서 뉴욕 닉스를 맞아 무려 38득점(3점슛 8개 포함), 팀의 100대92 승리를 이끌었다. '황색 돌풍' 린도 21득점(7리바운드-9어시스트)으로 활약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1쿼터만 해도 뉴욕의 분위기였다. 뉴욕은 초반 한 때 13-3으로 10점차까지 벌리며 1쿼터를 21-18로 끝냈다. 하지만 2쿼터 들어 반격에 나선 뉴저지는 전반을 50-42로 앞섰다. 3쿼터에서도 윌리엄스의 3점슛을 앞세운 뉴저지는 3쿼터에만 32-22로 리드하며 점수차를 18점까지 벌렸다. 뉴욕은 4쿼터에 대반격에 나섰다. 하지만 큰 점수차를 좁히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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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7일 유타 재즈와의 경기에서 허벅지 부상을 했던 뉴욕의 카멜로 앤서니는 이날 복귀전에서 11득점-3리바운드-6어시스트로 아직 제 컨디션을 보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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