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가 3월 27일부터 실시하는 '유아 축구교실'의 참가신청서를 접수한다.
인천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유아 축구교실'은 인천 전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다음달 9일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전했다.
3월부터 11월까지 7, 8월을 제외한 7개월간 운영하는 '유아 축구교실'은 연중 최대 4회까지 신청 가능하며 화요일과 목요일은 지역별로 서구 포스코파워 신석체육공원 안에 있는 인조잔디 구장과 연수구에 있는 인천구단의 승기연습구장에서, 금요일은 해당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인천 아카데미 감독과 코치진이 강사로 나서 어린이들을 지도하며, 인천 선수들도 축구교실에 참가하는 유치원에 방문, 일일교사를 할 예정이다.
인천구단의 '유아 축구교실'은 예절교육을 비롯해 어린이들의 성장 발달에 필요한 달리기, 점핑 등 기본운동과 근력, 순발력, 지구력 등 운동능력 향상과 함께 율동과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유아 축구교실'에 참가를 원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오늘부터 인천구단 아카데미 홈페이지(http://academy.incheonutd.com)의 모집요강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직접 작성하면 된다. 인천의 '유아 축구교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단 운영팀(032-423-15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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