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23일과 24일, 양일간 용평리조트 및 알펜시아 일대에서 조직위 사무처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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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조직위가 출범한 이후 첫 워크숍이다. 조직위는 "중앙부처와 강원도, KOC(대한체육회), KPC(대한장애인체육회), 민간기업 등으로부터의 파견과 민간인 채용 등을 통한 1단계 조직이 구성됨에 따라 분야별 동계올림픽 마스터 플랜 작성과 구성원간 화합을 통한 올림픽의 성공개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첫날엔 '올림픽 준비의 맥점'이란 주제로 윤강로 국제스포츠 연구원장의 특강과 함께 각 국별 주요 업무계획 발표, 동계올림픽 경기종목 설명, 마스터플랜 작성 및 토의 시간을 갖는다. 이틀째엔 평창 알펜시아 일대 및 강릉 코스탈 클러스터, 중봉, 보광 휘닉스파크 등 동계올림픽 주 무대가 될 시설과 경기장 및 예정지 등을 둘러 보며 현장 감각을 익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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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는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대회 준비의 기초가 되는 마스터플랜 등 각종 계획을 연내에 확정,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승인을 마칠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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