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용준형의 아버지가 카라 구하라를 며느리로 삼고 싶은 걸그룹 멤버로 꼽았다.
21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는 비스트와 멤버들의 아버지가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장 며느리 삼고 싶은 걸 그룹 멤버는?'이라는 질문이 나왔다. 이에 비스트 멤버들의 아버지들은 각자 마음에 드는 걸그룹 멤버의 이름을 적었다.
특히 용준형의 아버지는 카라 구하라를 지목했다. 용준형과 구하라는 지난해 열애사실을 인정한 아이돌 대표 커플.
용준형의 아버지는 "준형이가 구하라를 인사차 우리 집에 데리고 왔었다. 성격도 쾌활하고 붙임성 있다"며 구하라를 칭찬했다. 이어 "처음에는 많이 놀랐다. (용준형과 구하라의 열애가)아예 들키지 말았어야 하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용준형은 부끄러운 듯 물만 들이키며 수줍은 미소를 보였다.
한편 이날 비스트는 데뷔 전 일화부터 한류 아이돌로 살아가는 어려움과 속내를 고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양정원, '사기 의혹' 실명 공개…"남편 구속, 난 모델일 뿐" 눈물 -
박지윤 루머 유포, 범인은 최동석?…경찰, 피의자 특정 수사 중 -
손예진, 4살 子와 커플룩 입고 공원 데이트..♥현빈 또 반할 투샷 -
최병길 PD "서유리, 사채업자보다 집요하게 연락..협조할 테니 언급 그만" -
'45세' 채은정 남편, 난임검사 중 폭탄발언 "내 취향 영상 고르기 힘들어" -
한다감 47세-최지우 46세-이영애 40세...톱★ '노산 희망사'에 응원 봇물 -
'암 투병' 기다려준 의리 어디로…진태현 "'이숙캠' 하차 매니저 통해 들어" 신애라도 서운 -
'최진실子' 최환희, 동생 결혼 2주 앞두고 끔찍한 악몽 "펑펑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