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신동이 포미닛 현아로 완벽하게 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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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현아! 보고 있나? 콘서트 때 트러블 메이커 & 버블팝 한다"라는 글을 남기고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강심장'에 고정출연하면서 파격적인 분장쇼를 선보였던 신동답게 이번에도 완벽한 '여장'을 감행했다. 긴 웨이브 스타일 가발을 쓰고 화려한 무대의상도 입었다. 여자보다 더 고운 뽀송뽀송한 피부와 빨간색 립스틱, 그리고 깜찍한 표정이 이번 분장의 포인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여자보다 더 아름다운데요" "정말 현아처럼 섹시하기까지 하다" "신동의 개그센스는 따라올 사람이 없다" "신동, 예뻐" "신동의 활약 덕분에 오늘 신나게 웃는다"라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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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슈퍼주니어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월드투어 '슈퍼쇼4'를 성황리에 마쳤다. 신동은 MBC뮤직의 서바이벌 음악 프로그램 '쇼 챔피언'을 MC를 맡아 개그우먼 김신영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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