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블락비가 예정된 팬사인회를 연기했다.
블락비는 당초 25일 오후 5시 30분 신나라레코드 용산 전자랜드 점에서 미니앨범 '웰컴 투 더 블락비'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개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최근 태국 매체와의 인터뷰 논란으로 물의를 빚게 돼 팬사인회를 보류하기로 했다. 향후 팬사인회 개최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한편 블락비는 태국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홍수 피해 관련 농담을 해 지적을 받았다. 이에 멤버들은 공식사이트 등을 통해 사과문을 올렸으며, 리더 지코는 사죄의 뜻을 담아 삭발을 감행하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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