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3일 열리는 KCC-KGC전에서 양 팀간 접전을 내다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이 23일 오후 7시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KCC-KGC전 대상 농구토토 매치 20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1.61%는 양 팀간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했다고 전했다.
원정팀 KGC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34.97%로 집계됐고, KCC의 승리를 예상한 참가자는 23.43%로 나타났다.
전반전에서는 KGC 우세(39.64%)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5점 이내 박빙(33.52%)예상과 KCC 우세(26.83%)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40-40점대 접전(14.07%)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양 팀 69점 이하 기록(14.03%)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KCC는 새로 영입한 용병 자말 왓킨스와 전태풍, 하승진을 앞세워 이번 경기에서 3연패로 침체된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며 "KGC는 21일 오리온스전에서 패하며 5연승 행진을 멈췄다. 포스트시즌에서 만나게 될 수도 있는 양 팀간 기선제압과 분위기 전환을 위한 접전이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농구토토 매치 20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23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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