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노조의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해를 품은 달'에도 그 여파가 미치게 됐다.
Advertisement
김도훈 PD는 15회 방송을 앞둔 22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길어지는 파업의 여파로 이번 주부터 불가피하게 정상적인 후반작업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힘들지만 작금의 상황을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지난 달 30일 노조가 전면 파업에 돌입하면서 MBC 간판 예능 프로그램들이 잇따라 결방되고 뉴스데스크가 15분으로 단축되는 등 보도와 제작 영역 전반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지만, '해를 품은 달'은 외주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 중이라 한동안 파업의 여파에서 빗겨나 있었다. 김도훈 PD도 노조 소속이지만 드라마가 한창 방영 중이라 제작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
Advertisement
제작사 관계자는 "노조의 파업 이후 편집과 CG, 색보정 등의 후반작업에 대체인력이 투입돼 왔다. 하지만 오랫동안 함께 손발을 맞춰왔던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진행상에 다소 어려움이 있는 것 같다. 김도훈 PD가 말한 내용도 그런 의미에서 결과물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낸 것"며 "드라마 촬영이 중단되거나 김도훈 PD가 연출 현장을 떠나는 건 절대 아니다. 이번주에도 차질없이 방송이 나간다"고 말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
티파니♥변요한,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다신 못 보면 어쩌나 걱정하기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
- 3."RYU, 전성기처럼 던져도 못 막을 것" 日, WBC 8강 류지현호 도미니카전 참패 예상
- 4."확신이 없다" 현실로 나타난 불안감? 롯데 日외인 첫등판 어땠나…'장타+폭투+실점' 콜라보, 1회가 문제 [부산리포트]
- 5.또한명의 '97순위' 스타탄생? 캠프 MVP → 데뷔 첫 공식전 홈런까지…21세 젊은 포수의 1군 첫걸음 [부산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