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오버와 쿠페까지 라인업을 확대한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가 이번엔 밴(VAN)으로 활용할 수있는 신차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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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모리스 미니 밴에서 영감을 얹은 미니 클럽밴은 기존 왜건형 승용차인 클럽맨을 기반으로 뒷좌석을 제거해 적재공간을 극대화한 컨셉트카다.
클럽밴은 기존 클럽맨과 같이 조수석 리어 도어를 포함해 총 5개의 도어를 적용해 실용성을 강조했다. 뒤쪽 창문은 폴리카보네이트 재질을 적용하고 차체 색상을 그대로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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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은 물론 레저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클럽밴은 바닥을 평평하게 설계했으며, 작은 짐을 고정하도록 6개의 고리를 장착했다. 또 탑승자의 안전을 위해 중간에 칸막이를 설치했다.
미니 클럽밴 컨셉트카는 다음 달 제네바모터쇼에 출품되며, 이르면 올 하반기 중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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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카 정치연 기자 chiyeon@daily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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