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뱀의 독성이 점차 강해지고 있다. 제주 유나이티드가 내셔널리그 팀들과의 연습경기에서 2연승을 기록했다.
Advertisement
제주는 21일 서귀포시 강정읍 구단 클럽하우스 훈련장에서 가진 수원시청, 고양국민은행과의 연습경기에서 각각 3대2, 5대1 승리를 거뒀다. 두 경기서 3골을 내주기는 했으나, 무려 8골을 넣는 고감도 골결정력을 선보였다. 오전에 가진 수원시청전에서는 강수일이 멀티골을 성공시켰으며, 오후 고양국민은행전에서는 '브라질 듀오' 산토스와 자일, 주장 최원권의 연속 득점이 터지면서 낙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를 지켜 본 박경훈 제주 감독은 방울뱀 축구가 점차 정상궤도에 오르고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경기 뒤 "지난해와 비교해 선수단 변화가 크지만 우려와 달리 선수들의 조직력이 좋아지고 있다. 말그대로 방울뱀 축구가 점차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연습경기에서 드러난 문제점을 비디오 영상을 통해 보완해 3월 4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 개막전을 잘 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제주는 인천전 전까지 제주에서 막바지 훈련을 진행하며 최종 담금질을 할 예정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고영욱, 이상민 대놓고 또 저격..“거짓말쟁이 너란 작자. 사람들이 바보 같냐” -
김주하, 유학 보낸 미모의 딸 공개 "16살인데 169cm, 다들 모델 시키라고"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김주하 "가정폭력 전남편, 이혼 후 살림살이 다 가져가…숟가락도 없었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난임' 서동주, 피검 결과에 결국 눈물..."임테기 두 줄 떴는데"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2.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3.'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4."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5.'손호영 2안타 2타점 → 김민석 동점포' 야속한 하늘…2446명 부산팬 아쉬움 속 8회 강우콜드! 롯데-KT 6대6 무승부 [부산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