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출신 박지윤이 과거 JYP 엔터테인먼트의 간판스타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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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은 24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TV조선(CH19) '연예 in TV'의 인터뷰 코너 '광화문 연가'에 출연했다. 박지윤은 JYP 시절을 회상하며, "진영 오빠에게 무조건 충성이었다. 무서워서라기보다 굉장히 팬이었고, 지적해주시면 습득하기 위해 무조건 노력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당시 JYP에는 비도 있었지만, 간판스타는 바로 나였다"며 "JYP가 자리 잡기까지 일등공신은 나였다"고 장난스런 진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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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박지윤은 "사실 그 당시에는 인기가 많은지 잘 몰랐다. '성인식'도 그 후에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박지윤은 인터뷰 중 소속사 JYP와의 불화에 대해 묻자 "오해는 없었으면 좋겠다. 분명히 나에게 그런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이다"라고 답변을 해 눈길을 끌었다. 또 박진영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지금도 연락을 하고 있냐는 질문에 그는 "지금 따로 연락은 안하고 있다. 그러나 진영이 오빠 나오는 프로그램 잘 보고 있다. 워낙 센스가 있으셔서 재미있게 보고 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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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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