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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플랫폼 '다음 모바게', 국내 서비스 개시

by 남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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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과 일본 최고의 모바일 게임 플랫폼 운영자 디엔에이(DeNA)가 만든 모바일 게임 플랫폼 '다음 모바게(Daum Mobage)' 국내 서비스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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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룰', '닌자로얄', '탭피쉬 트로피칼', '원더코브', '해피오션' 등 인기 게임들을 즐길 수 있는 다음-모바게는 23일부터 Daum앱, 다음 모바일게임(sgame.daum.net)과 다음 모바일웹(m.daum.net)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우선 안드로이드폰부터 적용된다. 애플리케이션은 지난 20일부터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서비스 되고 있다.

또 이달 중으로 일본에서 이미 1000만 이용자를 확보하고 드라마와 만화로도 제작된 '괴도로얄' 등 세계 유명 게임의 한글 버전 등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오는 3월부터는 마이피플에 등록된 친구들을 게임에 초대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는 등 다음 모바일 서비스와의 연동이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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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모바일 광고 플랫폼 'Ad@m(아담)', 유무선 통합 메신저 '마이피플', 국내 대표적인 파노라마 지도 '다음 지도' 등을 통해 구축된 모바일 경쟁력을 활용해 디엔에이와 함께 다음 모바게로 국내 모바일 게임 플랫폼 시장을 선도한다는 전략이다.

다음 모바게가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게 되는 게임들은 미션을 달성하거나 친구와 선물을 주고받으며 나만의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모바일 소셜 게임이다. 대표적인 게임인 '위룰'은 나만의 왕국을 만드는 게임으로 이미 전세계적으로 1300만명 이상의 유저를 확보하고 있으며, '닌자로얄'은 기르기 위주의 기존 모바일 소셜게임과 달리 이용자가 직접 닌자처럼 활약하는 새로운 방식의 소셜 게임이다. '탭피쉬트로피칼'은 전세계에서 2000만이 넘는 다운로드를 기록한 '탭피쉬'의 후속으로 나만의 물고기를 키우는 게임, '해피오션'은 물고기를 기르면서 아름다운 바다를 꾸미는 3D 그래픽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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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들은 다음 모바일웹, Daum 앱, 모바일 다음-모바게웹(daum-mobage.kr)등을 통해 앱을 다운로드한 후 다음 아이디로 접속해 무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다음 캐쉬, 휴대폰 및 신용카드 결제로 모바게의 가상 화폐인 모바코인을 구매하면 유료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다음 손경완 뉴이니셔티브 부문장은 "다음과 디엔에이 양 사는 글로벌 게임과 한국 개발사들의 게임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런칭하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으로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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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사는 '다음 모바게' 출시에 맞춰, 자바스크립트로 빠른 개발이 가능한 디엔에이 그룹의 자체 게임 엔진인 ngCore와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를 이용하여 '다음 모바게'와 기타 모바게 네트워크의 개발을 원하는 국내 게임 개발자에 대한 지원을 시작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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