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이 우리은행을 제물로 4연승을 달리며 공동 3위에 복귀했다.
삼성생명은 22일 춘천호반체육관서 열린 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전에서 59대43으로 승리했다. 3점슛 4개를 꽂은 가드 박태은(19점), 그리고 트리플 더블급의 활약을 한 김계령(10득점-11리바운드-8어시스트)이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삼성생명은 19승16패를 기록, KB스타즈와 공동 3위를 나란히 하며 시즌 막판까지 순위 싸움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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