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명문 인터 밀란의 부진이 계속 됐다. 인터 밀란은 최근 4연패를 당연했다.
인터 밀란은 23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마르세유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벌어진 2011~12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 원정 1차전에서 마르세유에 후반 종료 직전 한방을 얻어맞고 무너졌다.
마르세유는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안드레 아예우의 헤딩 결승골로 홈에서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인터 밀란은 다음달 14일 홈에서 마르세유와 2차전을 갖는다. 인터밀란은 홈에서 2골차 이상으로 승리해야 8강에 오를 수 있다. 그런데 인터 밀란은 최근 4경기에서 무득점으로 득점력에 구멍이 뚫린 상황이다. 최근 7경기에서 승리가 없다. 1무6패를 기록 중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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