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브랜드는 작년 대비 160% 증가한 약 13,000대를 판매 목표로 다양한 신차를 출시한다.
그 첫 번째로 자동차의 꿈과 즐거움을 고객에게 선사할 수 있도록 개발된 소형 후륜 구동 스포츠카인 토요타 86을 상반기에 도입하여 한국 고객들에게 운전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세단의 승차감과 SUV의 기능을 조합한 크로스 오버 유틸리티 차량인 벤자(Venza)를 미국으로부터 하반기에 도입할 계획.
아울러 한국토요타는 하이브리드에 이은 차세대 친환경차의 중심이 되는 '프리우스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PHV)'에 대한 설명회를 통해 더욱 관심을 고조시켰다. 3세대 프리우스를 기초로 개발한 프리우스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와 EV의 장점을 겸비한 차량으로 가정용 전원 등 외부 전원으로부터의 충전이 가능하며 배터리 용량을 늘려 단거리에서 EV 모드(전기 주행)만으로 최대 26.4km 이상 주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장거리시에는 기존 하이브리드 차량과 같이 탑재된 엔진을 함께 사용한다.
한편 한국 토요타는 다양한 신모델 출시 이외에도 일기일회를 기본 방침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서비스를 통해 철저한 고객 제일주의를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단순히 차를 판매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정확(Seikaku)+친절(Sinsetsu)=신뢰(Sinrai)의 3S를 기본 정신으로 신속함(Speedy)과 미소(Smile)의 2개의 S를 추가하여 '빠르고 정확한 대응'. '성실하고 친절한 태도' 및 '언제나 웃는 얼굴' 로 전국의 렉서스, 토요타 전 서비스 임직원들과 함께 애프터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자 한다.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나카바야시 히사오 사장은 "한국토요타는 신형 프리우스를 시작으로 최고의 품질과 상품 경쟁력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한국토요타가 되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 이라며 "렉서스, 토요타 딜러 임직원들과 함께 강력한 팀워크를 기반으로 고객 제일주의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만족도 극대화에 한층 힘을 기울여 나갈 계획" 이라며 포부를 밝혔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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