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 무스카트의 시브 스타디움에서 치른 런던올림픽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5차전 대한민국-오만 경기의 시청률이 10.8%로 집계됐다.
23일 TNmS에 따르면 SBS가 전날 밤 11시 14분 ~ 새벽 1시 36분 생중계한 대한민국-오만 경기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10.8%로 나타났다.
심야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청률을 보였던 이날 경기 시청률은 지난 4주 평균 동 시간대 시청률인 4.6%보다 무려 6.2%포인트 높게 나타나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3:0으로 승리한 이날 경기에서 전반 15초(밤 11시 24분), 남태희 선수가 경기를 시작하자마자 첫 골을 터뜨리는 순간 분당 시청률은 9.2%를 나타냈고, 후반 23분(밤 12시 59분) 김현성 선수의 두 번 째 골의 분당 시청률은 10.7%, 4분 후 (새벽 1시 3분) 백성동 선수의 세 번 째 골은 10.9%를 기록했다. 전반전 시청률은 13.2%, 후반전 시청률 10.8%로 전반전이 후반전에 비해 높은 시청률을 나타냈다.
김명은 기자 dram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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