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의 여왕' 고 휘트니 휴스턴의 시신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타블로이드매체 내셔널인콰이어러는 22일 관 속에 누운 휘트니 휴스턴의 시신 사진을 1면에 실었다. 이 매체는 "17일(현지시각) 위검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사적인 모임날 이 사진을 촬영했다. 위검 장례식장 대표 캐롤린 위검은 '유족들은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며 "고인은 평소 좋아했던 보라색 드레스와 금색 하이힐을 신었다. 또 다이아몬드 브로치, 귀걸이 등 50만 달러(약 5억 6000만원) 상당의 보석이 함께 묻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피터 앤소니 홀더는 "휘트니 휴스턴에게는 사생활이 없다. 죽음조차"라고 충격을 드러냈고, 네티즌들 역시 '이제 휘트니 휴스턴을 편안하게 보내주자' '도가 지나쳤다'는 등 비난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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