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박지성(31)이 세 경기 만에 그라운드를 밟는다.
박지성은 24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릴 아약스(네덜란드)와의 유로파리그 32강 2차전에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다.
꾸준하게 출전 기회를 잡아오던 박지성은 지난 11일 리버풀과의 정규리그 경기와 17일 아약스와의 대회 1차전에 나란히 결장했다.
이날 4-4-2 포메이션을 가동한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은 최전방 투톱에 베르바토프와 에르난데스를 뒀다. 좌우 측면 공격에는 각각 영과 나니를 배치시킨 퍼거슨 감독은 박지성을 클레버리와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했다.
포백 수비라인은 파비우-스몰링-존스-하파엘로 구성됐다. 골키퍼 장갑은 데 헤아가 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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