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세이브가 이대호의 오릭스와의 연습경기를 앞두고 에이스들을 총출동시킨다.
일본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닛폰은 25일 보도를 통해 세이부가 오는 25일, 26일 연습경기를 갖는 오릭스를 상대로 와쿠이 히데키, 기시 다카유키, 마키타 가즈히사 등 에이스급 투수들을 총동원 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런 선수기용이 오릭스 4번 이대호를 분석하기 위한 작업이라고 전했다. 세이부 와타나베 감독은 이대호에 대해 "몸집은 크지만 몸쪽 공을 능숙하게 쳐낸다"며 "베이징 올림픽 때 와다(현 볼티모어)의 몸쪽 공을 홈런 타구로 만들었던 것을 기억한다"며 경계를 나타냈다. 25일 선발투수로 내정된 기시 역시 "1년간 계속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 써먹을 수 있는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투구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와쿠이는 최근 몇 년간 세이부 마운드를 이끈 에이스이고 기시도 10승이 충분히 가능한 선발요원이다. 마키타는 지난해 22세이브를 거둔 언더핸드 투수다.
연예 많이본뉴스
-
기안84도 당했다...월400억 벌던 국내4위 ‘불법 왕국’ 사이트 결국 폐쇄 -
'미스트롯' 김나희, 8월 결혼한다..예비신랑은 '맥킨지 출신' 훈남 사업가 [공식] -
김선태, 뒷말 무성한 '초고속 승진'에 "충주시청에 피해준 것 맞아, 눈치 보여 퇴사" -
백종원 이어 안성재도 논란 휘말려...'흑백3' 합류 의문에 넷플릭스 "확인 어렵다" -
카리나, 마네킹과 '몸매 대결'서 압승..딱붙는 바디수트 완벽 소화 -
남경주, 제자 성폭행 혐의로 결국 '재판행'…"합의 거부 당했다" -
동방신기-트와이스-에스파, 日 도쿄공습 "600억+@" 매출 의미[종합] -
[공식] 한다감, 결혼 6년차 '46세'에 찾아온 기쁜 소식 "아이 갖게 됐다" 임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