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함부르크)이 묀헨글라드바흐전에 교체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 작성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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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25일(한국시각) 독일 묀헨글라드바흐의 보루시아파크에서 열린 2011~2012시즌 분데스리가 23라운드에서 1-1 동점이던 후반 38분 마르셀 얀센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러나 10분여의 짧은 출전시간 탓에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기에는 시간이 모자랐다. 후반 45분 아크 인근에서 중거리슛을 시도했으나 수비 방어에 막힌 것이 전부였다.
함부르크는 전반 45분 묀헨글라드바흐의 마이크 한케에게 헤딩골을 허용, 끌려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후반 11분 톨게이-알리 아슬란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두 팀은 이후 공방전을 펼쳤으나, 결국 1대1 동점으로 경기를 마치면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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