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만심에 내준 실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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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친선경기. 최강희 대표팀 감독은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4대2로 승리했다. 그런데 이날은 수비수 곽태휘(울산)의 대표팀 '캡틴' 데뷔전이기도 했다.
곽태휘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그라운드 위에서 리더의 역할을 다했다. 하지만 경기후 만난 그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2실점에 대한 아쉬움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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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에는 우리 흐름이었다. 분위기가 좋았다. 그러나 후반에 교체 선수들이 대거 들어오며 방심하게 됐다. 자만으로 인해 실점을 하게됐다."
한국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수비수 조성환(전북) 등 5명의 선수들이 대거 교체 투입했고, 순간 흐트러진 조직력으로 인해 두 골을 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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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쿠웨이트와의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최종전을 앞두고 열린 모의고사였을 뿐이다. 곽태휘도 보완할 점을 찾았다는 것에 만족했다. 그는 "남은 기간 선수들이 경기 중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독려할 것이다. 보완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공격은 우리의 플레이만 하면 괜찮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주=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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