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관리공단이 삼척시청을 꺾고 SK핸드볼코리아리그 2연승을 기록했다.
부산시설관리공단은 2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가진 삼척시청과의 여자부 경기에서 혼자 10골을 터뜨린 윤아름의 활약을 앞세워 24대23, 1골차 승리를 거뒀다. 인천시체육회와의 대회 첫 경기서 패했던 부산시설관리공단은 SK루브리컨츠를 꺾고 첫 승을 따낸데 이어 삼척시청까지 꺾고 2승1패가 됐다. 앞선 두 경기서 연승을 거둔 삼척시청은 정지해가 9골로 분전했으나, 대회 첫 패배를 맛봤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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