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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민 허리 부상으로 전훈 조기귀국

by 노재형 기자
두산 고영민이 전지훈련 도중 허리를 다쳐 조기 귀국했다. 스포츠조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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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내야수 고영민이 허리 부상으로 일본 전지훈련지에서 조기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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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은 26일 "훈련 도중 허리를 다친 고영민의 부상 상태가 나아지지 않아 한국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고영민은 지난 24일 소프트뱅크와의 연습경기를 앞두고 러닝을 하던 도중 허리를 삐끗했다. 이날 경기에 선발로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봐야 한다. 이틀이 지났음에도 통증이 가시지 않아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기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치료에 전념하기로 했다.

일단 병원에 들러 정밀 진단을 받아보고 재활 일정을 짜야하기 때문에 훈련 복귀 시점은 현재로선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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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두산 전지훈련에서 부상으로 이탈한 선수는 이성열에 이어 고영민이 두 번째다.


가고시마(일본)=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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