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내야수 고영민이 허리 부상으로 일본 전지훈련지에서 조기 귀국했다.
두산은 26일 "훈련 도중 허리를 다친 고영민의 부상 상태가 나아지지 않아 한국으로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고영민은 지난 24일 소프트뱅크와의 연습경기를 앞두고 러닝을 하던 도중 허리를 삐끗했다. 이날 경기에 선발로 출전할 예정이었지만,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봐야 한다. 이틀이 지났음에도 통증이 가시지 않아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기 힘든 상황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치료에 전념하기로 했다.
일단 병원에 들러 정밀 진단을 받아보고 재활 일정을 짜야하기 때문에 훈련 복귀 시점은 현재로선 미지수다.
이번 두산 전지훈련에서 부상으로 이탈한 선수는 이성열에 이어 고영민이 두 번째다.
가고시마(일본)=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권상우♥' 손태영, 子 '41만원' 택시비에 기절초풍.."비행기 값 수준" -
'백발 장발' 배용준, 알고 보니 '가짜사진'이 더 퍼졌다…다정한 아빠 모습은 그대로 -
'늘 수영 얘기하던' 정경호, 이날은 달랐다..6개월 전 결별 시그널이었나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홍렬, 홍대 햄버거집 '월세 1100만원'에 피눈물.."순수익 100만원, 결국 폐업"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2.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3."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
- 4.충격 오피셜! 대전예수 한화 복귀 '현실화'→휴스턴서 방출 대기…트리플A서도 부진 심각→'WBC 한국 용병'까지 마이너 강등
- 5."2주 후 재검진" AG 유격수 뽑히자마자 충격 말소, 9회말 2사만루 노대타, 이유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