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과 김수근의 러브라인이 형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오전 방송된 SBS '도전 천곡'에서는 김수근이 장윤정과 연애하고 싶다는 폭탄발언을 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1라운드 노래에 부르기에 앞서 김수근은 "장윤정의 팬이다"고 말을 건넸다. 이에 장윤정은 "또래가 팬이라고 하니까 기분이 좋네요. 1살 차이니 친구하는 건 어떠냐"라고 답했다.
그러자 김수근은 "친구가 되면 연애를 못하지 않냐. 친구 하기 싫다. 오빠 소리 듣고 싶다"는 발언으로 장윤정을 당황케 했다.
이에 장윤정은 "그러고 보니 내가 80년생이고, 오빠가 79년생이니까 오빠 맞다"며 "수근오빠 파이팅"이라고 하더니 '뿌잉뿌잉' 애교를 피워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둘의 깜짝 러브라인에 이용과 노사연, 이휘재는 "결혼하면 2년 정도는 살 것 같다", "2년이면 오래 사는 것이다"등의 발언으로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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