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햄턴에서 활약 중인 이충성(26)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충성은 25일(한국시각) 영국 왓포드의 비커레이지 스타디움에서 가진 왓포드와의 2011~2012시즌 챔피언십 33라운드에 선발출전해 후반 27분 페널티지역에서 파울을 얻어 팀의 세 번째 골에 관여했다. 지난 18일 더비 카운티전에서 리그 마수걸이골을 쏘아 올렸던 이충성은 두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작성에 성공하면서 팀 내 입지를 굳히게 됐다.
이 경기서 사우스햄턴은 왓포드에 3대0 완승을 거두면서 리그 선두 자리에 복귀했다.
한편, 이충성은 이날 알베르토 자케로니 감독이 발표한 일본 대표팀 명단에 포함됐다. 일본은 29일 우즈베키스탄과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최종전을 치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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