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27일 오후 5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2011~2012시즌 여자프로농구(WKBL) 삼성생명-신세계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41회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45.82%가 원정팀 삼성생명의 우세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한 참가자는 35.50%로 집계됐고, 나머지 18.70%는 홈팀 신세계의 승리를 예상했다.
전반전에서도 절반에 가까운 45.86%가 삼성생명의 리드를 예상했고, 신세계 리드(22.95%)와 5점이내 박빙승부(31.20%)가 뒤를 이었다.
전반(1+2쿼터) 득점대의 경우 30-35점대 삼성생명 리드가 15.34%로 1순위를 차지했고, 최종 득점대에서는 60-60점대 박빙승부가 22.00%로 최다를 기록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절반에 가까운 국내 농구팬들은 삼성생명이 신세계에 유리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전망했다"며 "박정은, 김계령, 로벌슨을 앞세워 KDB생명의 2위자리를 위협하고 있는 삼성생명이 신세계에 10점차 이상의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농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농구토토 W매치 41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27일 오후 4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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