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콜의 첼시 잔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6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콜을 잔류시키라고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콜은 22일 나폴리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 16강전 선발명단에 제외되며, 방출 수순을 밟는 것이 아니냐는 예측이 나왔다. 콜은 안드레 비야스-보아스 감독과 사이가 좋지 않다는 보도까지 나온 바 있다. 그러나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의 이번 발언으로 콜의 방출설은 잠잠해질 전망이다.
콜은 26일 볼턴(3대0 승)과의 경기에 복귀해 여전한 경기력을 과시했다. 콜은 다소 기복이 있지만 세계 최고의 왼쪽 윙백 중 한명으로, 그를 노리던 빅클럽들은 입맛만 다시게 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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