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가 팀의 간판 3루수인 라이언 짐머맨과 6년간 1억 달러(한화 약 1127억원)에 재계약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27일, 워싱턴이 짐머맨과 조기에 연장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짐머맨은 내년 시즌이 끝나면 FA 자격을 얻게 된다. 이 때가 되면 몸값이 급격히 폭등할 것을 우려한 워싱턴이 미리 장기계약을 맺은 것으로 이번 계약의 배경을 유추해볼 수 있다.
짐머맨은 이미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워싱턴과 4500만 달러에 계약한 바 있다. 그러나 이번에 맺은 새 계약으로 인해 2019년까지 워싱턴에서 뛰게 됐다. 2005년 워싱턴에서 데뷔한 짐머맨은 지난해까지 7년간 통산 2할8푼8리의 타율에 128홈런, 498타점을 기록하며 공수에서 고른 활약을 보였다. 장타력과 정교함을 두루 갖춘데다 수비력까지 안정감을 보인 것.
이로 인해 짐머맨은 2009~2010, 2년 연속으로 포지션별 최고 타자에게 주는 실버 슬러거 상을 받은 데 이어 2009년에는 최고 수비수에게 주는 골드글러브까지 수상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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