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표 창작오페라 '연서'가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리바이벌된다. 오는 3월 15일부터 1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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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0년 초연 당시 영웅담이나 설화가 아닌 사랑 이야기로 시선을 모았던 '연서'는 회당 1700명 이상의 유료 관객을 동원해 흥행에서도 성공했다. 1년 여의 리모델링을 거쳐 다시 무대에 오르는 올해 '연서'는 박세원 예술감독의 조율 아래 연극계의 베테랑 연출가 양정웅과 작가 고연옥이 가세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연옥 작가는 조선시대를 중심으로 전개하면서 도입부분과 끝부분을 현재로 옮겨와 액자구조로 만들었으며, 새로운 인물을 창조하고 기존 배역의 비중을 늘려 이야기의 극적 긴장감을 더했다. 고 작가는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지고지순한 사랑을 바탕으로 인물간의 미묘한 심리변화를 섬세하게 그리겠다"고 말했다. 극단 여행자 대표인 양정웅은 연극, 무용, 오페라의 장르를 넘나드는 전방위 연출가로 위트 넘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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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교향악단, 서울시합창단과 함께 강혜정 이은희 엄성화 한경석 최웅조 등 실력파 성악가들이 총출동한다. 관람료는 1만원~7만원. (02)399-1114.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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