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의 일본 새 앨범 수록곡 투표에 3만명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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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은 3월 14일 한국어 베스트 앨범 '2PM 베스트 2008-2011 인 코리아'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2PM의 한국 발표곡 중 팬들이 듣고 싶은 음악을 선정해 수록하는 컨셉트 앨범이다.
1월 18일부터 1월 30일까지 진행된 수록곡 투표에는 무려 3만 명이 몰려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2PM의 데뷔곡인 '10점 만점에 10점', '하트비트' '핸즈 업' 등을 '2PM 최고의 명곡'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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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2PM은 15곡을 뽑아 새 앨범에 수록할 예정이다. 또 2011년 12월 아레나 투어에서 선보인 준수의 자작곡 '얼라이브'와 준호-우영의 미공개곡 '무브 온' 등이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된다.
2PM은 앨범 발매와 함께 '수록곡 맞추기' 이벤트도 진행했다. 앨범에 수록되는 노래를 전부 맞춘 팬들 중 추첨을 통해 5명을 선발, 5월 24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일본 무도관 공연에 초청하기로 한 것. 이번 이벤트 역시 3만 명의 신청자가 몰려 2PM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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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은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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