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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컴 목말 탄 딸 하퍼 '웃지않아도 귀여워'

by 이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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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베컴(LA갤럭시)의 막내 딸 하퍼가 이번엔 아빠의 목말을 탔다. 막내 오빠 크루즈 베컴의 7번째 생일 파티가 있던 날. 왠지 기분이 좋지 않은 듯 뚱한 표정을 짓고 있지만 인형 같은 외모는 여전히 감탄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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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파파라치에 잡힌 하퍼의 사진이 지난 27일(한국시각) 공개되자 다시 한 번 센세이셔널한 반응이 일어났다.

LA의 한 볼링장에서 포착된 사진에는 하퍼를 어깨에 올린 베컴 옆으로 큰 오빠 브루클린(12)과 크루즈(7)가 풍선을 들고 장난을 치고 있다. 엄마 빅토리아와 둘째 오빠 로미오(9)는 모임에서 빠졌다고 영국의 일간 '데일리메일'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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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과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확산된 하퍼의 모습에 전세계 네티즌들은 "완벽한 인형 외모" "너무 귀엽다"라며 호응하고 있다. 한편에서는 "이번에도 웃는 표정이 아니다" "표정은 점점 엄마를 닮아간다"며 하퍼의 미소를 원하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지난해 7월 태어난 하퍼는 톰캣 커플(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6) 이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유아로 성장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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