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43)이 올 연말 세 살 연하의 남자친구인 저스틴 서룩스와 결혼할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의 인터넷신문인 미러는 지난 27일 재니퍼 애니스톤과 저스틴 서룩스가 올해 말 결혼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니퍼 애니스톤은 최근 아카데미 시상식 전야제 파티에서 지인에게 "올해 말 결혼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영화 '원더러스트'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제니퍼 애니스톤은 지난해 저스틴 서룩스와 연인사이란 사실을 밝혔고, 이후 공식석상에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미국 시트콤 '프렌즈' 시리즈로 국내에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저스틴 서룩스는 영화 '브로큰 잉글리쉬', '유어 하이니스', '원더러스트' 등에 출연했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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