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가 국내에 이어 일본까지 강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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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26일 일본 도쿄국제포럼 홀A에서 열린 인피니트 두번째 단독콘서트 'SECOND INVASION JAPAN TOKYO'에 1만여명의 팬들이 운집했다. 특히 지난 1월 티켓 오픈과 동시에 10분만에 매진을 기록한 이번 콘서트에는 티켓을 구하지 못한 관객들이 공연장 밖에서 장사진을 이루며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약 2시간 30분 동안 펼쳐진 공연에서 인피니트는 자신들의 데뷔곡인 '다시 돌아와'를 시작으로 '히스테리', 'BTD', '파라다이스' 등 히트곡들을 파워풀한 칼군무를 앞세운 다이나믹하면서도 역동적인 무대로 선보였다. 이어 'Can U Smile', '붙박이별' 등 발라드 무대를 통해서는 흔들림 없는 완벽한 라이브 실력으로 실력파 아이돌그룹임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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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의 공연을 맡은 현지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공연 중 가장 핫한 공연이었다"며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음악적으로 승부하는 모습이 매우 멋졌다"고 공연을 진행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피니트는 일본 공연을 마치고 오는 4월 1일 오후 5시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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