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쿠웨이트전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한 김두현은 후반 6분 기성용과 교체됐다. 김두현은 "성용이가 몸을 풀때 내가 나가겠구나라고 생각했다. 비겨도 최종예선에 진출하는 경기였기 때문에 수비 안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느꼈다. 오랜만에 대표팀에 합류했지만 같이 훈련하다보니 힘들다는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두현은 "수비쪽에 많은 신경을 써야했기 때문에 쉽지 않았다. 결과적으로 잘된 경기라고 본다. 축구는 90분 경기고 교체해서 들어간 선수들이 경기를 잘 풀었지만 그 이전에 전반에 상대의 힘을 뺀 선수들도 있기 때문에 복합적이라고 본다. 최강희 감독님이 경기후 '부담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경기인데 잘 마무리했고, 수고했고, 고맙다'라고 하셨다. 후반에 호흡이 트이니까 오히려 몸이 가벼워졌다"고 덧붙였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돌인 줄"..백종원♥소유진 딸, 하루 댄스 공연만 3번 '깜짝 근황' -
'권상우♥' 손태영, 子 '41만원' 택시비에 기절초풍.."비행기 값 수준" -
'백발 장발' 배용준, 알고 보니 '가짜사진'이 더 퍼졌다…다정한 아빠 모습은 그대로 -
'늘 수영 얘기하던' 정경호, 이날은 달랐다..6개월 전 결별 시그널이었나 -
기성용, 카리나·윈터와 셀카 찍고 싶어 '안절부절'…"딸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 -
"예전모습 별로 없어" 성동일 딸, 母판박이·47kg 뼈말라 무용수됐다 -
이홍렬, 홍대 햄버거집 '월세 1100만원'에 피눈물.."순수익 100만원, 결국 폐업" -
"반이 날아갔다" 이윤석, '장수 욕심'에 부분가발 최초 공개…유재석도 당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2.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3."韓-日 격차, 4단계로 좁혀졌다!" 홍명보호 선전에 일본 '바짝' 긴장…'한국, 체코 잡고 FIFA 실시간 랭킹 3단계 상승'
- 4.충격 오피셜! 대전예수 한화 복귀 '현실화'→휴스턴서 방출 대기…트리플A서도 부진 심각→'WBC 한국 용병'까지 마이너 강등
- 5."2주 후 재검진" AG 유격수 뽑히자마자 충격 말소, 9회말 2사만루 노대타, 이유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