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용병 허버트 힐이 보름만에 코트로 복귀했다.
지난달 15일 KGC와의 원정경기에서 오른쪽 발목이 돌아가는 부상을 했던 힐이 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홈게임에서 선발 출전했다. 이틀 전부터 팀훈련에 합류했다고 한다.
아직 몸이 완전한 상태는 아니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이날 "힐은 발목 뒤쪽에 미세한 통증이 남아있다. 그런데 그건 운동을 하면서 풀어내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최근 목 뒤쪽 근육에 통증이 생긴 슈터 문태종도 이날 선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유 감독은 "마지막 홈게임이고 하니 두 선수를 모두 선발로 냈다"고 말했다.
인천=김남형 기자 sta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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