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도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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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1일(한국시각) 스위스 베른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친선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스위스를 3대1로 꺾었다.
아르헨티나로선 메시 활용에 대한 해법을 찾은 경기였다.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함께 투톱으로 나선 메시는 젊은 미드필드진의 지원을 바탕으로 활기한 움직임을 보였다. 아구에로와 메시의 호흡은 이날 2골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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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9분 아구에로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기록한 메시는 동점이던 후반 43분 다시 한번 아구에르의 패스를 골로 연결하며 승부를 갈랐다. 메시는 추가시간에 곤살로 이과인이 만든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스위스는 후반 4분 세르단 샤키리가 한 골을 만회한 것으로 만족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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