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3년 연속으로 지진과 쓰나미(지진해일) 재해지역에서 열린다.
일본야구기구는 1일 이사회를 열고 내년 7월 올스타전을 후쿠시마현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경기장은 추후에 결정된다. 후쿠시마현에서 올스타전이 열리는 것은 처음이다. 후쿠시마현은 미야기현, 이바라키현, 이와테현과 함께 지난해 3월 동일본대지진 때 큰 피해를 본 지역이다.
올스타전은 지난해 여름 미야기현에서 개최됐고, 올해는 이와테현에서 열린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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