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막내 광주FC가 3·1절 전국마라톤 대회에서 지역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광주는 지난 1일 3.1절 전국마라톤대회가 열린 광주월드컵경기장 남문 매표소 인근에 구단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시즌권과 홈 개막전에 대한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참가자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단 마스코트인 화니&보니가 직접 2012시즌권과 20여곳에 달하는 패밀리숍 혜택을 자세히 설명했다. 또 다트 게임 등을 통해 사인볼, 머플러, T-셔츠, 개막전 입장권 등 다양한 선물을 나눠주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도 홍보부스 앞에 길게 줄지어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300여명의 지역민들은 광주 패밀리회원에 가입하고 올시즌 선전을 기원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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