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이토키 기미히로)가 6.4mm의 얇은 두께와 심플한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 보이스 레코더 'ICD-TX50'을 출시했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슬림한 디자인에 다양한 녹음환경 설정 기능 등을 제공해 비즈니스 용도로 적합하다. 기본 4GB 내장 메모리 외에 메모리 카드 슬롯을 지원해 마이크로 SD 메모리 카드 등과 호환돼 원하는 만큼 자유롭게 용량 추가가 가능하다.
ICD-TX50은 휴대성과 이동성을 동시에 겸비한 보이스 레코더다. 두께 6.4mm의 ICD-TX50은 바지 주머니 혹은 남성용 양복 안 주머니에 충분히 들어갈 정도로 얇아 휴대가 용이해 인터뷰, 회의 진행 시 등 장소와 환경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들고 다니며 녹취 가능하다.
5가지 녹음선택 모드, 자동음성 인식 녹음 기능 등 어학공부나 비즈니스 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외부 버튼만으로 주요 기능 조작이 가능해 사용이 편리하며, 인텔리전트 노이즈컷 기능을 통해 녹음된 파일 재생 시 주위의 잡음을 줄여 깨끗한 음질을 구현한다. 제품 구매 시 함께 제공되는 노이즈 댐퍼(Noise Damper, 소음 흡수장치) 또한 레코더를 책상 위에 놓고 녹음 시 책상에서 전달되는 소음을 줄여주는 역할을 해 자연스럽고 깨끗한 음질의 녹음 환경을 선사한다. 보이스 레코더 'ICD-TX50'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해 보이스 레코더, MP3 플레이어, USB 메모리 3가지 기능을 한번에 담은 제품으로 일상에서 사용하기에도 유용한 제품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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