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열혈팬 30명으로 구성된 '2012년 전지훈련 참관단'이 2일 오전 9시30분 대한항공편으로 전지훈련지인 일본 가고시마로 출국했다.
행사 첫날인 이날 전훈 참관단은 아이라구장을 방문, 그라운드에서 선수들과 포토타임 및 사인회를 가졌다. 또한 선수단 숙소인 교세라호텔에서 주장 임재철 선수를 비롯한 주요 선수단과 함께하는 팬 미팅의 시간도 가졌다.
둘째날인 3일에는 기리시마 고원, 사쿠라지마 활화산 용암 전망대, 텐문관 관광 등 가고시마 대표 명소를 관광하고, 마지막 날인 4일 선수단 훈련을 참관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올해 전훈 참관단에게는 2012년 두산 베어스 스프링캠프 모자를 비롯해 집업후드티셔츠, 사인볼, 응원 타월 등의 푸짐한 기념품을 선물로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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